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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하나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180억 ‘점프업 보증’ 출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지원…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과 하나은행(경인영업본부 대표 전병권)은 지난달 29일부터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망기업 점프업 보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 안정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금융 지원책이다.


하나은행은 재단에 12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성실상환 기업, 매출 상승 기업, 교육·컨설팅 수료 기업 등 요건을 충족하면 보증 한도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대출 조건은 연 1% 고정금리로, 5년(1년 거치·4년 분할) 또는 1년 단위(최대 10년 연장 가능)로 운영되며, 최근 6개월 내 보증 지원을 받은 기업이나 보증 제한 업종·사유(연체, 체납, 채무 과다 등)는 제외된다.


신청은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및 각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무수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지원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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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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