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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책방투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선보여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광주 책방투어’가 한국관광공사의 ‘2025 광주 관광활성화 관광상품’의 일환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투어는 광주 지역 기념품과 상품을 제작하는 그린상점에서 출발해, 광주의 주요 명소와 독립서점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총 4곳의 책방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문화와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획을 맡은 고은영 대표는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후보 등재를 계기로, 지역 독립서점과의 연계를 지속하며 지역 기반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광주 책방투어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감성과 문화, 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2025년을 ‘광주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책방투어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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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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