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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책방투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선보여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광주 책방투어’가 한국관광공사의 ‘2025 광주 관광활성화 관광상품’의 일환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투어는 광주 지역 기념품과 상품을 제작하는 그린상점에서 출발해, 광주의 주요 명소와 독립서점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총 4곳의 책방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문화와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획을 맡은 고은영 대표는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후보 등재를 계기로, 지역 독립서점과의 연계를 지속하며 지역 기반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광주 책방투어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감성과 문화, 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2025년을 ‘광주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책방투어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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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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