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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눈·코 성형 수요 증가...개인 맞춤형 디자인 중요

 

다가오는 10월 초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여유 있는 회복 기간을 활용해 눈·코 성형을 계획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눈과 코는 얼굴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부위로, 수술 후 변화를 체감하는 효과가 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봄성형외과 백운일 대표원장은 “올해 추석연휴는 예년보다 길어 수술 이후 회복과 안정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부기와 멍이 완화된 뒤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 성형은 쌍꺼풀 수술뿐 아니라 앞트임과 밑트임을 비롯해 뒷트임, 눈밑지방재배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눈밑지방재배치는 불룩한 지방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해 다크서클을 개선하고 또렷한 인상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백운일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의 경우 단순 지방 제거가 아닌, 꺼진 부위에 고르게 분산시켜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방식이 선호된다. 다만, 환자 개개인의 눈 구조를 충분히 분석한 뒤 맞춤 디자인을 적용해야 재수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 성형도 꾸준히 수요가 높다. 낮은 콧대나 뭉툭한 코끝, 퍼진 콧볼을 개선하려는 환자가 많으며, 얼굴 전체 비율과 조화를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 코 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만큼 집도의의 경험과 전문성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전했다.

 

백운일 원장은 “눈성형과 코성형은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얼굴의 균형과 개성을 살리는 과정이다. 유행보다는 개인의 얼굴형과 이미지에 맞는 맞춤형 계획이 필요하다.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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