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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건강검진의 만남' 비바이노베이션, Kindoc AI Pro 출시 후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선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비바이노베이션이 지난해 건강검진 의료 지식 도메인에 특화된 차세대 의료 인공지능 ‘Kindoc AI Pro’를 공개하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솔루션은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아키텍처를 결합하고, 비바이노베이션이 보유한 방대한 건강검진·의료 데이터를 VectorDB(벡터 데이터베이스)에 고도화해 저장·인덱싱함으로써 초고품질의 정보 검색과 응답을 구현한다.

 

출시 단 한 달 만에 전국 255개 병원 도입·총 사용량 1.8만 건 돌파라는 이례적 성과를 기록하며, 복잡한 건강검진 기록을 정밀 요약·다차원 분석하고 질환 가능성 예측과 추적 관찰까지 지원하는 전 주기 서비스를 완성했다.

 

특히 VectorDB 기반의 초정밀 시맨틱 검색은 방대한 의료 지식을 실시간으로 매칭해 의료진과 수검자 모두가 즉각적이고 신뢰도 높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Kindoc AI Pro’는 건강검진 결과 요약 및 해석, 추적관찰 주기 안내, 소견 자동 생성, 검진 항목 추천 등 일반인과 의료진 모두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료 특화 FM이다. 단순한 텍스트 생성에 머물지 않고, RAG 구조를 통해 의료 지식 그래프와 대규모 검진 데이터베이스에서 근거를 검색·활용한 뒤 답변과 요약을 제시한다. 이로써 ▲검진 결과 요약 ▲추가 검진 필요 항목 추천 ▲질환 위험도 분석 ▲의료 상담 지원 ▲참고 문헌 제공 등 높은 신뢰도를 갖춘 결과물을 제공한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다년간 ▲20만 건 이상의 건강검진 데이터 ▲의료인 상담 데이터 ▲국책 과제를 통한 PoC 데이터 등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의료 지식 그래프를 구축했다. ‘Kindoc AI Pro’는 이 지식 그래프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해 의료 분야에 최적화된 추론형 AI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단순 나열이 아닌 맥락 기반 요약(Contextual Summarization)으로 제공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강 리포트를 생성한다. 동시에 의료진에게는 위험 질환 조기 발견과 맞춤형 검진 설계를 지원하여,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Kindoc AI Pro’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춰, 한국과 유사한 검진 시스템을 가진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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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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