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13.4℃
  • 박무서울 7.9℃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6.4℃
  • 구름조금광주 15.4℃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9.3℃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4.8℃
기상청 제공

생기가득 한방병원, 암환자 및 관절 통증 환자 위한 맞춤형 식단·영양 관리 제공

 

안양 생기가득 한방병원(원장 이희재/엄지환)은 암환자와 관절 통증 환자의 회복과 영양 관리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강화된 맞춤형 식단과 영양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병원의 입원 식단은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암환자와 관절 통증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회복을 돕는 데 있어 필수적인, 영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영양관리 시스템 개선이 진행됐다.

 

해당 병원은 단순히 식사의 맛을 넘어, 더욱 효과적인 환자 중심의 식이•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해당 솔루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영양 프로그램을 강화해 도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생기가득 한방병원 이희재 원장은 “암 치료에서 식단 관리는 환자들의 회복력과 일상 속, 삶의 질자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암면역 관리에 대한 전문 노하우와, 오랜 경력의 뛰어난 영양 솔루션이 결합되어, 암 환자들과 통증 환자들에게 더욱 통합적, 체계적 이면서도 정성 가득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원은 단순히 치료만 제공하는 곳이 아니며,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곳이라 생각한다. 환자들의 회복 여정을 도우며, 치료 과정도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개별 맞춤 식단 및 영양 상담, 단계별 영양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함께 포함되며,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암 환자를 위한 영양 치료 연구와 관련 프로그램 개발이 지속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이희재 원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체중과 근육량 감소는 치료와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때 식사에서 단백질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충분히 섭취하여 근육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영양 보충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일상의 식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단백질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은 개인별로 필요한 영양을 맛있게 그리고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신뢰와 안도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환자 중심의 영양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병원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생기가득 한방병원 조이화 영양과장은 “실제로 환자들은 병원에서 제공된 식사에 대해, 뛰어난 영양과 맛을 동시에 갖춘 건강식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영양분석 결과에서도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을 세심하게 고려해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의 균형이 뛰어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생기가득 한방병원은 청결하고 안정적인 시설 환경뿐만 아니라, 환자 식단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암면역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암 환우와 관절 통증 환우들의 회복과 재활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앞으로도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이•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