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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여는 개항의 밤…중구의회, 야행 축제 동참

시민·관광객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축제 성황

 

인천중구의회가 지난 20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열린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참석해 주민들과 축제의 열기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빛으로 여는 개항의 밤을 주제로, 인천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조명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라이트쇼, 개항장 투어,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문화체험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인천개항장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야행은 과거를 회상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리 퍼레이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참여자들의 행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드론 라이트쇼는 개항장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중구의회는 “이번 야행을 계기로 인천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보존과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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