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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 ‘2025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11년 연속 수상

 

엘빈즈가 ‘2025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이유식 부문을 11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엘빈즈가 18년간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프리미엄 이유식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엘빈즈는 2015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국내 영유아 식품 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2007년 설립된 엘빈즈는 ‘아이 먹거리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유기농 국산 쌀·1등급 한우·국산 채소수 등 안전하고 건강한 원재료를 고집해 왔다. 그 결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이유식을 제공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대표 제품인 ‘클래식 이유식’은 국산 채소수로 맛을 내 아이들이 잘 먹는 이유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밥태기 극복 이유식’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히 신뢰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영양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설계를 강화한 ‘슈퍼핏 이유식’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슈퍼핏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백질을 동물성과 식물성 6:4 비율로 설계해 다양한 단백질원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소화율까지 고려해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은 엘빈즈가 단순히 과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브랜드임을 보여준다.

 

엘빈즈 관계자는 “11년 연속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택 덕분”이라며 “이 상은 엘빈즈에 대한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의미한다. 앞으로도 부모의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아이들이 즐겁고 맛있게 먹는 이유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와 발달에 최적화된 맞춤형 이유식 라인을 확대하고,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이유식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은 ‘똑똑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 가치 추구와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시상하고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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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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