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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북부-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법률자문 업무협약 체결

 

지난 9월 14일(수) 법무법인 북부와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 법률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법무법인 북부의 최익준 대표변호사,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해 15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무법인 북부는 서울 북부지방법원 앞에서 전문화된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펌으로, 총 15명의 소속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익준 대표변호사는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식품사업 협동조합과의 협력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진수 이사장 역시 “조합원들이 사업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든든하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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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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