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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NGO단체 국가공헌협회,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의료취약계층 환자 지원

 

국내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에 필요한 기본 물품조차 마련하기 힘든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소모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필수 생활·돌봄 물품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병원과 가정에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보호자 또한 환자 간병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에게 가장 시급한 돌봄 물품을 적시에 제공해 치료와 회복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영리법인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생계 지원, 정서 돌봄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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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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