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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페이, 월세 창업 결제 혁신...“상생 금융의 길 열다”

 

국내 핀테크 기업 렌탈페이가 월세•창업비용 카드결제 시장의 혁신자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렌탈페이는 단순한 결제 편의성을 넘어, 주거 안정성과 창업 활성화를 동시에 지원하며 ‘금융을 통한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렌탈페이는 월세•관리비 카드결제 수수료를 기존 1.9%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1.8%로 인하했다. 이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임대인에게도 안정적인 수납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렌탈페이는 ‘연세살이(무보증 장기임대)’ 모델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이 큰 청년층, 자영업자, 주거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누구나 카드 한 장으로 월세를 결제하고, 카드 전표를 활용해 간편하게 세무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시장에서도 렌탈페이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결제 서비스를 통해 인테리어, 가맹비, 자재비, 배달 충전금 등 창업 초기 비용을 카드와 할부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렌탈페이는 기업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적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MOU를 통해 매출 일부를 기부하며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자체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핀테크 기업이 아닌,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ESG 경영 기업이라는 렌탈페이의 비전을 보여준다.

 

관계자는 “렌탈페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임대차 시장과 창업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진정한 상생은 누군가의 부담을 덜어줄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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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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