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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K-Bar Hunters’ 모집

K-컬처 열풍과 함께 방한 외국인 급증… 시그니처 K-칵테일로 체험형 콘텐츠 강화
한류 콘텐츠 ‘케데헌’ 열풍 속, 전통 감성을 재해석한 K-칵테일로 외국인 체험형 관광 수요 공략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호텔 내 메인 바 ‘THE BAR’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K-칵테일을 직접 경험하고 알릴 ‘K-Bar Hunters’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한국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칵테일 문화를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고, SNS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확산하기 위한 전략이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총 4종의 K-칵테일 중 2종을 제공받게 된다. 메뉴는 △참깨와 전통주를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볶은향’, △등산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이온음료·과일 향·천일염으로 조화를 이룬 ‘오름’, △블루치즈 칵테일과 버터 팝콘의 유쾌한 페어링을 담은 ‘치즈 팝콘’, △백설공주의 독사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독 사과’로 구성됐다. 특히 ‘오름’은 호텔 바텐더 변정준이 제18회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국 소주의 정체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참여 조건은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물 1건과 스토리 4건 업로드이며, 방문일 기준 3일 이내에 업로드해야 한다. 또한 호텔 공식 계정 태그가 필수이며, 비공개 계정은 참여가 제한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글로벌 OTT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같은 K-컬처 열풍이 해외에서 확산되는 흐름과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한국 전통 문양과 소재의 현대적 재해석이 주목받으면서, 관광업계 역시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882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또 2025년 7월 한 달 동안만 173만 3천 명이 한국을 찾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K-바 헌터스 모집은 단순히 칵테일을 시음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적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공유함으로써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기획”이라며 “K-컬처를 접목한 차별화된 호텔 F&B 전략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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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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