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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릭,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버튼(Button)' GS인증 1등급 획득

국제표준 9개 항목 검증 통과, ‘버튼’ 품질·신뢰성 확보
10월 나라장터 등록을 앞두고 공공조달 시장 진출 본격화


㈜솔릭이 개발한 스마트팜 운영 플랫폼 ‘버튼(Button)'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굿소프트웨어)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GS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국제표준에 기반해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등 총 9개 항목을 엄격히 검증한다.

 

버튼은 국가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해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팜 장비와 연동할 수 있는 높은 호환성을 갖췄다. 센서 데이터 수집, 장비 제어, 원격 모니터링까지 농가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농가 규모나 작물 특성에 맞춰 모듈 단위로 기능을 맞춤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 스마트폰과 PC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 요소로 꼽힌다.

 

㈜솔릭 관계자는 “버튼은 단순한 설비 제어를 넘어 농가 운영의 효율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GS 인증을 통해 객관적인 품질을 입증한 만큼, 오는 10월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버튼은 GS인증 획득으로 공공조달 시장 진입 자격을 확보했으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사업 입찰 시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민간시장에서도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을 바탕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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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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