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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즈, 혁신적 광치료 기술...“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도약”

 

㈜엘티바이오의 무릎 관절 통증 완화 의료기기 ‘올리즈(Olliz)’가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KHF 2025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연이어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올리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과 미국 FDA 510(k) 승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임상시험을 통한 검증으로 의료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즈는 광생물변조(Photobiomodulation) 원리를 최적화한 기술을 적용해 관절 통증 완화와 재활 치료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 약물•수술 중심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하며, 환자의 일상 복귀를 앞당기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부터 50여 개 이상의 국내 병•의원에 공급되며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운동 프로그램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임상 근거 기반 의료기기로서 신뢰도를 확보했다.

 

올리즈 관계자는 “올리즈는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 효과와 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및 데이터 기반 치료 모델과 결합해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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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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