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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즈, 혁신적 광치료 기술...“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도약”

 

㈜엘티바이오의 무릎 관절 통증 완화 의료기기 ‘올리즈(Olliz)’가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KHF 2025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연이어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올리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과 미국 FDA 510(k) 승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임상시험을 통한 검증으로 의료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즈는 광생물변조(Photobiomodulation) 원리를 최적화한 기술을 적용해 관절 통증 완화와 재활 치료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 약물•수술 중심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하며, 환자의 일상 복귀를 앞당기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부터 50여 개 이상의 국내 병•의원에 공급되며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운동 프로그램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임상 근거 기반 의료기기로서 신뢰도를 확보했다.

 

올리즈 관계자는 “올리즈는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 효과와 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및 데이터 기반 치료 모델과 결합해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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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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