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성장랩, “광고비보다 중요한 건 재방문율”

 

성장랩이 자영업과 병원. 전문직 마케팅에 데이터 기반 전략과 바이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회사 측은 최근경기가 위축되고 자영업 폐업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광고의 ‘성과’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며, 광고비를 늘려 단기 유입을 노리는 대신, 고객의 재방문율과 지속 구매율을 높이는 방식이 새로운 성과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성장랩 대표는 “광고는 결국 고객과의 관계를 설계하는 일이다. 예전처럼 광고 클릭 수나 조회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시대는 끝났다. 실제 매출을 만드는 건 첫 방문보다 두 번째 방문이며, 이를 관리하지 못하면 아무리 광고비를 써도 효율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 시장에서는 ‘광고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SNS나 포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비는 해마다 증가했지만, 매출 상승폭은 둔화되는 양상이다”고 전했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광고비는 약 12조 원을 돌파했지만, 소상공인의 평균 전환율은 2%대에 그친다. 광고가 고객의 행동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일부 마케팅 전문가들은 광고 효율을 재방문율 중심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장랩 대표는 “광고로 한 번 들어온 고객이 2~3회 이상 재방문할 수 있도록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진짜 마케팅이다. 단발성 유입보다 지속적인 관계를 만드는 구조가 결국 매출 안정성을 만든다. 이에 최근에는 예약이나 리뷰, 멤버십 등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방문률을 측정하는 소규모 CRM(고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자영업자들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술보다 중요한 건 관심의 지속성이다. 좋은 광고는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아 다음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다. 결국 광고비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일이다. 단기 유입 중심의 광고가 한계에 이른 지금, 광고의 패러다임은 ‘유입의 순간’에서 ‘관계의 시간’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