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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산업, ‘2025 강한소상공인’ 통합 대상… 캡슐형 땅콩버터로 혁신 인정

 

국내 식품 스타트업 ㈜반석산업(대표 송찬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 강한소상공인 라이콘의 탄생’ 통합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7,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장성과 혁신 역량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반석산업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옳곡(OLHGOK)’ 브랜드로 알려진 반석산업은 전북 고창산 100% 국내산 땅콩버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식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한 캡슐형 미니컵 땅콩버터는 편의성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신개념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력해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라이콘(LICOR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반석산업 역시 대표적인 라이콘형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찬영 대표는 “기술 기반의 식품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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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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