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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산업, ‘2025 강한소상공인’ 통합 대상… 캡슐형 땅콩버터로 혁신 인정

 

국내 식품 스타트업 ㈜반석산업(대표 송찬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 강한소상공인 라이콘의 탄생’ 통합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7,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장성과 혁신 역량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반석산업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옳곡(OLHGOK)’ 브랜드로 알려진 반석산업은 전북 고창산 100% 국내산 땅콩버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식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한 캡슐형 미니컵 땅콩버터는 편의성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신개념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력해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라이콘(LICOR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반석산업 역시 대표적인 라이콘형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찬영 대표는 “기술 기반의 식품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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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 ‘수라학교’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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