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4.7℃
  • 맑음대구 13.0℃
  • 박무울산 13.1℃
  • 박무광주 16.0℃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3.2℃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1.3℃
  • 흐림금산 15.0℃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리솜리조트,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달콤한 할로윈 이벤트 펼친다

그림책 콘서트·해변 플로깅·보물찾기 등 가족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가을의 끝자락, 달콤한 유령들이 리솜리조트를 찾는다.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오는 10월 말, 자연 속에서 즐기는 할로윈 이벤트 ‘리솜 할로윈 빌리지 – 달콤한 유령들의 초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포 대신 웃음과 따뜻함을 담은 리솜만의 감성으로 할로윈을 재해석해, 가족이 함께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기획됐다. ‘리솜 할로윈 빌리지’는 각 리조트의 공간과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 프로그램 ‘Trick or Treat in Resort’는 가족 단위 고객이 리조트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깜짝 선물과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더한다.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에서는 10월 24일(금), 숲속의 밤을 배경으로 한 ‘할로윈 그림책 콘서트’가 열린다. 해브나인 스파 내 프리미엄 찜질방 ‘온미당’에서 세계적인 작가 존 클라센(John Klassen)의 신작 『오틸라와 해골』을 함께 감상하며 스토리텔링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가족에게는 그림책과 리솜 굿즈, 할로윈 미니 간식이 기념 선물로 제공된다.

 

충남 태안의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10월 31일(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친환경 이벤트 ‘할로깅(Halloging)’이 펼쳐진다. ‘할로윈(Halloween)’과 ‘플로깅(Plogging)’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할로윈 복장을 입고 꽃지해변을 걸으며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한다.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덕산)에서는 마녀의 주문으로 시작되는 ‘초보 마녀의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리조트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며 보물을 찾는 체험형 이벤트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전 지점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더하는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포가 아닌 즐거움과 나눔의 시즌 이벤트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리솜다운 여유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할로윈은 공포보다는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리솜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