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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제이(BREEJEI), 제주 플로럴워터와 천연 향료 담은 신제품 ‘미스트 앰플’ 2종 출시

 

제주향료연구소가 운영하는 비건 아로마케어 화장품 브랜드 브리제이(BREEJEI)가 제주산 플로럴워터와 천연 향료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미스트 앰플’ 2종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BREEJEI Vis Silvae Mist Ampoule (숲의 에너지 미스트 앰플), ▲BREEJEI Vis Florum Mist Ampoule (꽃의 에너지 미스트 앰플)로, 스킨케어와 아로마케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주산 하귤, 비자나무, 제주삼나무, 측백나무 등으로부터 추출한 플로럴워터를 베이스로 하여, 기존 미스트 제품과 차별화된 비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리제이는 기존 오일 라인업에서도 제주산 식물성 오일 99%와 토코페롤 1%만을 사용해 100% 비건 포뮬러를 구현하며, 영국 비건소사이어티(Vegan Society)의 공식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미스트 앰플 2종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받아, 합성향을 배제하고 천연 프리미엄 향료만을 블렌딩해 자연 본연의 향과 효능을 동시에 전달한다.

 

브리제이의 미스트 앰플 2종은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달리해 개발되었다. ‘Vis Silvae(숲의 에너지 미스트 앰플)’는 바쿠치올과 바다포도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재생과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며, 진정과 영양이 필요한 피부에 적합하다. 반면, ‘Vis Florum(꽃의 에너지 미스트 앰플)’은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통해 피부 톤을 밝고 맑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브리제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비건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제주향료연구소 이가희 대표는 “브리제이 미스트 앰플은 제주산 자원의 가치를 담은 독창적인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와 아로마케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숲과 꽃의 에너지를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한국과 제주가 가진 아름다운 향과 정체성을 세계에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브리제이의 신제품 2종은 10월 말부터 자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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