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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랩코리아, BIX 2025 참가…‘지속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 기술 공개

종이섬유 기반 포장재 ‘에코라이너(eco liner)’가 온도 안전성과 탄소 중립 동시 실현

 

기후테크 전문기업 써모랩코리아(대표이사 최석)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 참가해 스티로폼 재질의 운송용기를 대체하는 친환경 포장재 ‘에코라이너(eco liner)’, 신뢰성 온도제어운송용기(TCP)인 ‘Smart TCP’, 실시간 온도관제 솔루션인 ‘Smart Pod’ 등 독자기술로 개발한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 기술을 공개했다.

 

현재 국내외 대형 제약사 및 물류사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친환경적이면서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번 BIX 2025 전시회를 통해 써모랩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들에 관심있는 많은 잠재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해외 솔루션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검증(PoC) 요청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써모랩코리아의 핵심 혁신제품인 ‘에코라이너(eco liner)’가 친환경 온도제어운송용기(TCP)로서 -60℃ 기준, 최대 96시간 유지 가능하게 고도화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스티로폼 재질의 운송용기를 대체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순환성을 극대화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써모랩코리아 최석 대표는 “에코라이너(eco liner)는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포장재의 표준”이라며, “스티로폼 포장재 대비 50% 이상의 탄소배출량 감축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연간 1,000만 개의 대체 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약 2만 톤 이상의 탄소감축이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써모랩코리아는 8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단열기술과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 등 혁신적 기술을 상용화한 기후테크 전문기업”이라며,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제 바이오ㆍ제약 업계 고객사들에게 ‘단순한 솔루션 공급기업’이 아닌 ‘최고의 전략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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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수출 본격화… 농진원, 해외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지정형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9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2017년부터 추진 중인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국내산 농기자재(비료, 농약, 농기계 등)를 대상으로 해외 농업환경에서도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현지 실증과 적합성 확인을 지원하는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증 데이터는 해외 바이어와 인허가 기관의 신뢰 확보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국가지정형’과 ‘기업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국가지정형 지원사업은 총 6개 국가에서 28개 제품을 선발해 국가별 현지 협력기관이 농기자재 실증을 직접 관리·운영하는 방식이다. 대상 국가는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폴란드, 일본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 특히 신규로 추가된 일본은 일본 정부의 ‘녹색식량시스템 전략’에 따라 친환경 농자재와 스마트 농업기술 수요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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