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9℃
  • 박무대전 7.9℃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단체레슨 전문 ‘뮤지션 라운지’, 기업과 단체 대상 레슨 제공

 

실용음악•클래식 전공 강사진으로 구성된 ‘뮤지션 라운지’가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단체레슨 및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 중라고 저했다.

 

해당 업체는 피아노, 드럼, 보컬,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체험형 클래스부터 직원들이 함께 밴드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합주를 진행하는 팀 밴드 레슨, 그리고 기업 행사에 맞춘 사내 공연•음악회 기획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취미 클래스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창의력, 협업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뮤지션 라운지 관계자는 “최근 일부 기업에서는 뮤지션 라운지의 프로그램을 정기 복지로 도입한 뒤 사내 분위기 개선, 직원 만족도 향상 등 눈에 띄는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서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문화 중심 복지 모델로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은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기업의 규모나 근무 형태, 복지 예산에 맞춘 맞춤형 레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션 라운지는 기업 외에도 공공기관, 교육단체, 복지시설 등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음악을 통한 소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뮤지션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