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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9개월 단기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 모집

‘문신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로 미용·반영구 창업의 필수 자격으로 주목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4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 자격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7개월의 집중 수강과 2개월의 학위 신청 기간을 포함한 총 9개월 단기과정으로, 미용 분야 전문 자격을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

 

최근 2025년 9월 25일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며, 기존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 있던 타투 및 반영구 시술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샵 창업 및 합법적인 시술 운영을 위해 ‘종합미용면허증’의 취득이 필수 자격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헤어, 피부관리,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전반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어 직장인, 경단녀, 프리랜서,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과목을 이수하면 미용학 관련 학위 신청도 가능해, 자격 취득과 학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추가로 학점은행제 이수자에겐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등의 민간자격증을 제공하고 있다.

 

수료 후 진출 가능한 분야도 폭넓다. 헤어디자이너, 피부관리사, 네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는 물론, 반영구샵, 토탈뷰티샵, 피부관리실 창업까지 가능하며, 자격 보유자는 합법적인 시술자 및 미용업 운영자로 등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문신사법 시행에 따른 반영구·타투샵 합법화로, 종합미용면허증 소지자의 창업 및 취업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미용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이제는 단순한 미용기술이 아닌, 국가공인 면허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합법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가 요구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종합미용면허증은 4대 미용 자격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만큼, 미용업 전반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은 11월 12일(수)까지 진행되며, 개강은 11월 13일(목)이다. 학습자에게는 무료 교안 e-book, 1:1 학습 설계 상담, 장학 혜택 등이 제공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출석·시험·과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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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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