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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쿡, 생리증후군 개선 건강기능식품 ‘제니홍’ 선보여

 

닥터스쿡(Doctor’s Cook)이 ‘생리증후군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제니홍(Jenny-Hong)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닥터스쿡 연구소는 생리 전후 여성들이 본능적으로 단 음식과 초콜릿을 찾는 행동 패턴에 주목하여 ‘약이 아닌 식품으로 생리통과 생리전증후군(PMS)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개선하는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연구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개발된 ‘생리증후군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제니홍(Jenny-Hong)을 선보였다. 제니홍은 여성의 주기적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임상•특허 기반의 제품으로, 기존 초콜릿 형태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기능성 식품 카테고리를 열었다.

 

관계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연구팀은 2년에 걸쳐 ‘소비기한 실측 3단법 실험(성분 안정성•미생물 안전성•기능성 유지율 등)’을 수행하며, 실제 보관 환경에서의 품질 안정성과 기능성 지속성을 검증했다. 또한 1년에 걸친 임상시험까지 완료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처럼 실측 기반의 소비기한 검증과 임상 연구를 모두 병행한 사례는 국내 식품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니홍’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대체카카오(ECAO), 혁신적인 신소재,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를 결합해 완성한 푸드테크 기반의 프리미엄 기능성 식품이다. 기존에도 일반 초콜릿 제품에 기능성을 첨가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대부분 시장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제니홍(Jenny-Hong)’은 국내 최초로 초콜릿을 원료 콘셉트로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바(bar)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점에서 뚜렷이 차별화된다.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했을 뿐 아니라, 소비기한 실측시험•임상시험•성분 안정성 평가를 모두 거친 과학적 접근으로 완성된 새로운 형태의 푸드테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심민경 대표는 “생리통은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여성의 삶의 리듬을 흔드는 문제다. 제니홍은 일상의 즐거움 속에서 건강과 회복을 함께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한 진심 어린 푸드테크 솔루션이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명 ‘제니홍(Jenny-Hong)’은 영어 이름 ‘Jenny’와 붉을 홍(紅) 자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여성의 붉은 날을 따뜻하게 감싸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과학적 연구와 감성적 공감의 철학이 함께 녹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홍은 오는 10월 2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전시회를 통해 공식 첫 공개된다. 닥터스쿡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제니홍’을 국내외 시장에 본격 선보이며 여성 건강을 위한 새로운 푸드테크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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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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