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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추·가지협의회, 식생활안전관리원과 '2025 식생활 홍보 협업' 사업 착수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와 (사)한국가지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식생활안전관리원이 협력하는 ‘2025년 상추&가지 식생활 홍보 협업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확산을 목표로 상추, 가지의 영양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레시피 및 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식생활안전관리원과 상추·가지 생산자 농협 협의회의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식생활안전관리원은 전국 240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소규모 급식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더불어 농협 협의회는 상추, 가지 생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에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각각의 강점을 결합해 신뢰도 높은 공익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은 레시피 개발, 비주얼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상추 3종(상추들깨무침, 유자상추겉절이, 상추장아찌), 가지 3종(가지전, 가지토마토볶음, 구운가지쌈장무침) 등 총 6종의 영양 균형 레시피를 개발해 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후 전문 푸드 스타일링과 촬영을 통해 고품질의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양 포인트, 조리 팁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확산,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생활안전관리원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카카오톡 채널, 온라인 기사를 통해 멀티 채널 홍보를 진행한다. 전국에 있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기관의 시설장·조리사를 포함·급식담당자들에게 공식 자료로 배포되고 일반 소비자에게 카드뉴스 및 기사 형태로 전달되어 상추 및 가지의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인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급식소 관계자들이 개발된 레시피를 급식 메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식생활안전관리원 채널로 보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급식의 영양 품질 향상과 교육 효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온라인 홍보를 통해 가정 내 식단을 준비하는 부모 세대와 건강 관심층에게도 레시피가 확산되고 일상 속 채소 섭취 확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업 사업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상추, 가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상추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채소이고, 가지는 영양가 높은 식재료라는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공 급식 현장의 표준화된 레시피 제공을 통해 영양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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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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