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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베스트치과 김지웅 대표원장, ‘필리네이트(Fillinate)’ 발표

동양인 구강 구조에 맞춘 최소삭제 라미네이트 기술 출원

 

365베스트치과 김지웅 대표원장이 동양인의 구강 구조와 식습관에 최적화된 무삭제•최소삭제 라미네이트 시스템 ‘필리네이트(Fillinate)’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지웅 원장은 수많은 라미네이트 증례를 집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을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필리네이트’는 동양인에게 특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기존 방식의 낮은 강도와 부자연스러운 모양을 개선한 방식이다.

 

필리네이트 시스템은 마이크로 단위의 구강 스캔을 통해 환자의 치아 배열, 교합 상태, 잇몸선, 치아 두께 등을 정밀 분석한 뒤 삭제량을 미세 단위로 조정하는 스캔단계를 거친다. 이후 현존하는 가장 정밀하고 단단한 치과 재료와 이를 가공할 수 있는 장비를 통한 일차 가공 후 숙달된 라미네이트 전문 기공사와 원장들이 환자 1:1 맞춤별로 다듬고 색을 입혀 만드는 정밀 조정단계가 동반되는 프로세스를 거쳐 완성된다.

 

김지웅 원장은 “라미네이트는 얼굴의 균형과 교합의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정밀 진료로, 동양인은 특히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점과, 서양인과의 안모의 외형이 다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치료다. 필리네이트는 치아를 덜 깎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본연의 구조를 보존하며 가장 조화로운 결과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둔 솔루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리네이트’는 3D 디지털 스캔과 교합 분석을 기반으로, 환자별 맞춤 삭제 계획과 보철물 두께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삭제의 한계로 지적된 두꺼운 보철감, 잇몸 부조화 문제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지웅 원장은 “필리네이트는 동양인의 식습관과 심미적 기준치에 맞는 라미네이트 기준을 재정의 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필리네이트는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치아 보존과 심미성의 균형’이라는 철학을 담은 결과물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365베스트치과의원은 필리네이트 전용관을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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