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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보쌈 브랜드 먹보족, 겨울 한정 신메뉴 ‘굴보쌈’ 출시

 

프리미엄 족발·보쌈 브랜드 먹보족이 겨울 한정 메뉴 ‘굴보쌈’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굴보쌈’은 통영산 생굴과 보쌈의 조화를 살린 겨울만을 위한 메뉴로,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시원한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겨울철 한정으로만 선보이는 만큼 희소성과 계절감을 강조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가맹점에는 추가 매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굴보쌈’은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직영점 주말 기준으로 일평균 약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시즌 한정 메뉴로는 이례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단숨에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로 여겨지고 있다.

 

먹보족 관계자는 “신메뉴 ‘굴보쌈’의 직영점 주말 매출이 내부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단순한 이슈나 이벤트용 메뉴를 넘어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직영점에서는 주말 기준 주문 건수가 기존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며, 겨울철 한정 메뉴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먹보족은 전국 배달 전문 족발·보쌈 브랜드 중에서도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본사는 모든 가맹점이 동일한 조리 프로세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된 레시피와 물류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점주의 인건비 부담과 조리 리스크를 줄였다.

 

또한 먹보족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본사 이익보다 점주 매출을 우선하는 상생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며 “시즌별 히트 메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점주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먹보족은 이번 겨울 한정 ‘굴보쌈’의 높은 반응을 바탕으로 메뉴의 품질 고도화와 전국 가맹점 확대 적용에 집중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메뉴의 성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먹보족만의 차별화된 맛과 운영 노하우로 프리미엄 족발·보쌈 시장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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