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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자조금관리위원회, ‘제2회 메기레시피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사)한국메기양식중앙연합회와 메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제2회 메기레시피 공모전’의 본선 대회가 지난 15일 우송정보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다양하고 간편한 메기 활용 레시피를 발굴해 국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메기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 대회에서 요리실력을 뽐냈다.

 

심사위원 측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메기를 활용한 밀키트 제작이 가능한 요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예상치 못한 요리들을 내놓아 심사위원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국메기중앙연합회 송병운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보다 더 뛰어난 요리를 만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메기요리의 다양성을 알리는 계기 되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메기요리 대중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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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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