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8.1℃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마린유겐트코리아–인천시설공단, 송도국제도시 활성화 위한 3자 MOU 체결

센트럴파크 해수로 조류 문제 해결·바이오 자원화 연구 추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 박차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마린유겐트코리아,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송도국제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Colin R. Janssen 마린유겐트코리아 연구소장, 홍왕기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장이 참석해 송도국제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확약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연구·도시재생·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차원적인 발전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송도 센트럴파크 해수로의 친환경 조류 제거·저감 연구 ▲송도국제도시 활성화 협력 사업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관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국내 공공기관과 국제 연구기관이 함께 송도의 생태 환경 개선에 나서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환경공학과 박지혜 교수는 “해조류 기반 탄소 저감 기술과 바이오매스 자원화는 블루이코노미의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수로 생태 개선뿐 아니라 자원화 모델 구축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왕기 송도공원사업단장은 “송도 센트럴파크는 인천을 대표하는 수변 공간인 만큼 과학 기반의 친환경 관리 체계를 도입해 공원의 생태 건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겐트대의 송도 소재 확장 캠퍼스로, 지난해 개소한 해양 융복합 연구소 ‘마린유겐트 코리아’를 중심으로 해양 분야 글로벌 연구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축사로(한우)’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3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 게시판, 전화 상담, 전문 상담(컨설팅), 대면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장 운영자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방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농가에서는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정보와 브루셀라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결핵 검사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방역 및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자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한우의 비육(살찌우기) 단계마다 핵심 관리 사항을 문자로 안내해 농장주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보를 농장 구성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3월 13일부터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12회 ‘축사로’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새로운 기능을 농가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