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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전환으로 창업 부담↓”..무한팔도대패, 인천청라점 신규 오픈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리뉴얼 기반 업종전환 창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무한리필 대패삼겹살 전문 브랜드 무한팔도대패가 인천 청라에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인천청라점은 기존 식당의 시설을 활용하고 브랜드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오픈 준비 기간을 단축했다. 총 1,100만 원 규모의 소자본으로 오픈을 마치면서, 인테리어 변경 없이도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효율성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오픈 일주일만에 초기 투자금 1,100만 원 회수가 가능할 정도로 매출 구조가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갖췄다.

 

또한 조리 난도가 낮고 운영 방식이 단순해 알바 1명 체제만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청라점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초기 인건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창업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무한팔도대패 본사는 오픈과 동시에 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직접 기획·집행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고객 유입을 지원하고 있다.

 

무한팔도대패 청라점 점주는 “무한팔도대패는 소자본으로 빠르게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 창업자라면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브랜드”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무한팔도대패는 청라점 외에도 수도권 내 기존 점포를 활용한 업종전환 및 리뉴얼 창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안정적 창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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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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