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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표, 하버드 익스텐션 스쿨 합격… “기업인 및 인플루언서로서 학문적 성장 본격화”

 

기업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기표가 미국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정규 단과대학 Harvard Extension School(하버드 익스텐션 스쿨)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패션•문화•콘텐츠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혀온 박기표는 아이비리그 입학을 계기로 글로벌 학문 체계를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arvard Extension School은 1910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의 공식 단과대학으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케네디 스쿨•메디컬 스쿨과 함께 하버드를 구성하는 12개 스쿨 중 하나다. 특히 익스텐션 스쿨은 온라인•하이브리드 교육을 기반으로 하버드의 교육 혁신을 주도해온 곳으로, 전 세계 실무자•창작자•기업가들이 동일한 하버드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박기표는 “이번 합격을 통해 글로벌 브랜딩, 문화기획, 정치•사회 구조 분석, 국제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하버드 고급 과정을 이수하며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그는 단순한 현장 중심의 경험뿐 아니라, 이론 기반의 학문적 깊이를 더해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브랜드 전략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비리그에서의 학문적 경험은 기업 활동과 콘텐츠 기획의 깊이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본다. 하버드의 국제적 커리큘럼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의 문화와 브랜드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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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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