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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백수연 작가, 제11회 개인전

- ‘Reflections on the DMZ – Movement and Stillness’ 신촌문화관에서 개최 -

백수연 작가가 열한 번째 개인전 ‘Reflections on the DMZ: Movement and Stillness’를 오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13일(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2마길 14에 위치한 신촌문화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토지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백수연 작가는 한국 DMZ 13개 지점과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지역에서 직접 체험한 풍경과 감각을 바탕으로 한 영상, 드로잉,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는 그동안 자연을 주요 주제로 삼아왔으며, 특히 ‘물’과 ‘몸’이라는 요소가 지닌 흐름과 물성에 집중해 작업을 이어왔다. DMZ라는 특별한 공간이 지닌 정적이면서도 흐르는 에너지, 긴장과 고요가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한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설가 정혜인은 이번 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백수연의 작업은 그 제목이 무엇이든, 작업의 배경이 어디이고 소재가 무엇이든, 그 내용에서는 어떤 것도 붙잡지 않고 흘러가는 물의 속성, 물의 본성이 드러난다.
프레임 안에 구성된 모든 것이 어떤 근원을 향해 물처럼 흘러가고 있고, 바라보는 나 자신 역시 그 어디쯤에선가 함께 어우러져 흘러가게 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장 및 전시 관련 정보는 신촌문화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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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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