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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진선재단과 취약계층 대상 오디오북 사회공헌 활동 협력 체계 구축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문화복지 전문 재단법인 진선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문화적 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선재단은 병원, 요양원, 보육원, 사회복지관, 아동 복지센터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꾸준히 문화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라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오디오북 전문 녹음 환경과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폭넓은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진선재단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오디오북 녹음에 재능 기부로 참여하며, 이를 시작으로 독서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제작해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셜 윌라 사업부 이영훈 전무는 “이번 협약으로 윌라의 제작 역량이 사회 나눔 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오디오북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문화 취약계층에게 지식과 희망을 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오디오북·전자책 서비스‘윌라’와 출판 사업을 기반으로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2022), 국립장애인도서관(2024), LG상남도서관(2025), 한국장애인재단(2025) 등 전국 시각장애인 전용 도서관에 오디오북을 기증하며 출판사 및 저자들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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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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