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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인터내셔널, 디저트 라인업 확대…“맛은 풍부하게, 당은 가볍게”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건강한 디저트’가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웰빙을 넘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보편화되면서 카페·디저트 시장에서도 제로·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F&B 전문 기업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저당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설탕 절감이 아닌,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인기 메뉴 ‘저당 크림치즈 크로칸슈’는 크로칸의 바삭함과 크림치즈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되, 당 함량을 10배 가량 낮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저당 도쿄롤’ 또한 우유크림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저당 바스크 치즈케이크’, ‘저당 티라미수’ 등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만든 디저트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본연의 질감과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당 섭취 부담을 줄인 점이 주요 강점이며, 설탕 없이 요거트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건강 지향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MC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저당 디저트 외에도 제로칼로리 음료, 시즌 한정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과 맛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브랜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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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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