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7.2℃
  • 구름많음강릉 18.8℃
  • 맑음서울 27.5℃
  • 구름많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4.0℃
  • 맑음울산 22.4℃
  • 광주 21.7℃
  • 맑음부산 23.8℃
  • 흐림고창 23.0℃
  • 흐림제주 19.1℃
  • 맑음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4.5℃
  • 흐림강진군 19.5℃
  • 구름많음경주시 23.4℃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소담소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지역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브랜딩 혁신 성과
부산 기반 육가공•식품제조 스타트업,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모델 제시
부산 지역 특산물 기장 미역을 활용한 해양수산 제품 개발 추진

 

축산물 및 식품 제조기업 ㈜소담소담(대표 이정수)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과 제품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담소담은 2022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 레시피와 연육 기술을 기반으로 양념돼지갈비, 뼈없는 한우갈비탕, 한우로 만든 기장미역국(가칭) 등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본사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소담소담 제품은 ㈜오아시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망에도 공급되고 있다.

 

 

이정수 대표는 “육가공 중심의 식품기업이지만, 지역 특산물인 기장 미역을 접목한 R&D를 통해 해양수산 산업과의 상생 및 새로운 제품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럽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한우•해양 식재료 기반 제품 개발을 강화해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담소담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제피러스랩이 운영하는 ‘2025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보육기업으로 선정돼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