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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의원 소지현 원장, 콜라겐 재생 ‘쥬베룩’ 시술 3천 바이알 달성

 

피부결, 탄력, 밀도 등 ‘피부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가운데, 소이의원 소지현 원장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스킨부스터 ‘쥬베룩(Juvelook)’ 시술 누적 3천 바이알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미용 시장의 변화된 흐름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 망상구조의 복합체로, 폴리락틱애씨드(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피부 밀도와 탄력을 개선하고 모공 및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어 잔존물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지현 원장은 “쥬베룩은 기본적인 피부 질 개선과 함께 모공, 흉터, 볼륨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며 “특히 특허받은 입자 구조는 조직 적합성이 우수하여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환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 섬유화 정도, 탄력도에 따라 필요한 깊이와 주입 방식이 달라진다”며 “정확한 해부학적 접근을 통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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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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