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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컴퍼니 “렌탈사업 통해 소비자 접근성 높이고 합리적 소비 환경 만들 것”

 

최근 렌탈 시장이 단순 가전·가구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활·사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루프컴퍼니의 전명제 대표가 ‘접근 가능한 소비’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명제 대표는 렌탈 전문 기업 루프컴퍼니를 이끌며, 고가의 제품이나 초기 비용 부담이 큰 물품들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렌탈 사업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전 대표는 “렌탈은 단순히 물건을 빌려주는 개념이 아니라,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시간과 상황에 맞게 제공하는 금융·유통 결합 산업”이라고 강조한다.

 

루프컴퍼니가 지향하는 렌탈 모델의 핵심은 ‘접근성’이다. 과거에는 초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이거나 포기해야 했던 제품들을, 렌탈 구조를 통해 보다 낮은 진입 장벽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창업 준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다.

 

전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 번의 큰 지출보다 합리적인 월 단위 비용으로 원하는 제품을 이용할 수 있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사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러한 구조가 결국 소비 활성화와 시장 선순환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루프컴퍼니는 인테리어, 집기, 각종 설비, 생활·사업용 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렌탈 방식으로 제공하며, 단순 물품 공급을 넘어 운영 효율과 수익 구조까지 고려한 맞춤형 렌탈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전명제 대표는 “현장 중심의 렌탈 구조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델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렌탈 사업의 미래에 대해 “소유에서 이용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바뀌는 흐름 속에서 렌탈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비자나 초기 창업자들에게 렌탈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루프컴퍼니는 단기적인 수익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한다. 전 대표는 “렌탈 사업은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 구조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끝으로 전명제 대표는 “루프컴퍼니는 앞으로도 렌탈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렌탈 산업을 단순한 대여 시장이 아닌 하나의 건강한 금융·유통 생태계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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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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