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7.7℃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캠톡, 결제 회원에 ‘글로벌 무료통화권’ 제공…연말 맞이 신규 혜택 시작

 

2025년 12월 영상채팅 서비스 ‘캠톡’이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료통화권을 제공하는 신규 혜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해외 회원과의 통화 경험을 넓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이번 혜택을 ‘연말 맞이 신규 이벤트’로 소개하며, 최근 도입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캠톡의 무료통화권은 결제 회원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쿠폰을 활용해 글로벌 회원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캠톡은 국가•언어가 다른 이용자 간 소통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고려해 혜택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 서비스는 ‘사람이 많은가’와 ‘안전한가’가 동시에 평가 기준이 된다. 혜택 확대로 이용자가 늘수록 운영 책임도 무거워진다. 캠톡은 결제 혜택 안내와 함께 이용자 보호 정책, 금지 행위 고지, 신고•차단 절차 같은 기본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프로모션 경쟁이 과열되면 품질 관리가 흔들릴 수 있다고 본다. 무료통화권이 장점이 되려면 통화 품질과 함께 악성 이용자 차단, 분쟁 대응 같은 운영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캠톡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만큼, 혜택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함께 밀어붙이는 균형이 관건이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