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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미당,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기준 적용한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 출시

 

당뇨나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떡미당에서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을 선보이고 있다.

 

떡이나 빵처럼 탄수화물이 주원료인 간식은 ‘피해야 할 음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설탕 사용 여부나 원재료, 제조 기준 등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당뇨간식이나 혈당관리 간식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덜 달다는 인상보다, 성분과 제조 과정이 명확한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 속에서 떡미당이 선보이고 있는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팥을 사용하면서도, 떡 특유의 식감은 유지하고 단백질 함량을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은 낱개 2개 기준으로 단백질 23.3g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간식으로도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을 제조한 주식회사 만풍농업회사법인은 전통 떡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원재료 관리와 제조 기준을 강화한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제품은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기준으로 관리되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며, 제조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 기준을 적용 중이다.

 

만풍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최근에는 ‘건강하다’는 표현보다,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수치와 제조 기준을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성분과 기준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준비해 선보이게 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은 공식 온라인몰 ‘떡미당’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오픈을 기념해 한시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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