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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즘, 퍼널마케팅 무료 진단 공개

 

퍼널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셀러리즘이 최근 바이럴 성과가 정체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바이럴 퍼널 구조 무료진단’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단은 광고 집행이나 추가 비용 없이, 브랜드 검색 시 노출되는 바이럴 콘텐츠의 흐름을 퍼널 관점에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 검색과 비교 과정에서 어떤 콘텐츠를 접하고 있는지, 서브 키워드 노출 구조는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 구조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셀러리즘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바이럴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콘텐츠 노출은 충분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알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바이럴 구조 자체를 점검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성과가 떨어진 원인으로 콘텐츠 부족보다 구조 부재를 지목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콘텐츠는 많지만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설계되지 않아, 전환 직전 단계에서 이탈이 반복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 없이 구조를 점검할 수 있는 무료진단 형태의 접근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바이럴이 안 되는 브랜드보다, 바이럴은 있는데 길이 없는 브랜드가 훨씬 많다. 이번 무료진단은 바이럴을 더 늘리기 전에 현재 구조를 점검해보려는 브랜드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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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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