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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이어터 겨냥 ‘에스엠씨인터네셔널' 제로·저당 메뉴 이목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제로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엠씨(SMC)인터네셔널이 제로·저당 메뉴 라인업을 중심으로 건강 지향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에스엠씨인터네셔널은 설탕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배제한 제로·저당 메뉴를 중심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 50여 종에 달하는 관련 음료 라인업을 보유하며, 건강 지향적 메뉴 구성이 강점인 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설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제품과 유사한 단맛과 풍미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과일 베이스의 제로 음료를 비롯해 블렌딩 티, 카테킨 음료, 애사비 음료, 프로틴 음료 등 건강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을 하고 있다. 디저트 카테고리에서도 저당 크림치즈 디저트와 저당 케이크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콘셉트 메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1L 대용량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며 메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나섰다. 커피, 라떼, 논커피, 티 음료 등 총 35종으로 구성된 대용량 메뉴는 소비자의 음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혼자서 즐기거나 여러 명이 나눠 마시기에도 적합한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네셔널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뉴 개발부터 운영 전략까지 전반에 걸쳐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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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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