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강변요양병원이 기존 암면역치료에 한의학적 관점을 결합한 통합의학 진료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며, 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과 회복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강변요양병원 신명웅 대표원장은 “암은 수십 년간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해 온 질환으로, 환자들은 질병 자체뿐 아니라 고강도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동시에 겪는다. 치료를 견뎌낼 힘을 보완하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다시 세워주는 암요양병원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강변요양병원의 통합 암면역치료 프로그램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부작용을 최소화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회복기 요양병원 한방과장을 역임하고, 대한통합암학회와 대한암한의학회 등에서 임상과 연구를 이어온 신명웅 원장의 주도로 최신 치료 장비와 프로그램을 지속 도입하고 있다.
치료는 환자 상태에 맞춘 1:1 맞춤 관리로 진행된다. 고주파온열암치료, 고압산소치료를 비롯해 싸이모신 알파1과 미슬토 주사 등 면역치료를 시행하며, 페인스크램블러와 물리치료를 병행해 통증 완화에도 힘쓴다. 여기에 침과 부항, 옻나무 추출 한약 등 한의학적 치료를 결합해 전신 회복을 돕는다.
병원은 환자 중심의 동선과 쾌적한 진료환경을 갖췄다. 1~2인실 입원실을 운영하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회진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 경과를 점검한다. 진료 일정에 맞춘 셔틀 운행과 신속한 이송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산책과 가벼운 등산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 공간과 함께, 환자들의 체력증진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명웅 원장은 “병원은 치료만 받는 공간이 아니라 환자들이 머무는 또 하나의 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자들의 사소한 불편이나 작은 부탁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쉬어갈 수 있는 암요양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