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은 10일 인천 남동구 모래내전통시장에서 올해년도 제2회 중소기업지원협의회와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중기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규제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해년도 예산의 신속 집행과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 동참 등 기관 간 협력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또한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가 인천상인연합회에 휴대용 소화기 100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민생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장보기 행사로 구매한 생필품 일부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에 기부돼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이어졌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