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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구월동 신사옥 이전… 3월 2일 본격 운영

전국 최대 규모 건강검진센터 구축, 전신 MRI·MRCP 등 신규 검사 도입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오는 3월 2일 인천 구월동 신사옥으로 이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신사옥은 지상 7층, 지하 5층, 연면적 2만2,247㎡(약 6,700평)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조성됐다.


쾌적한 검진 환경을 갖추는 한편 전신 MRI, MRCP, 특수건강진단 등 신규 검사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검진을 비롯한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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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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