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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탐정사무소, (주) 예건경호와 업무협약 체결…조사•신변보호 통합 대응체계 구축

 

부산 고탐정사무소 대표 김병규와 보안•경호 전문기업 (주) 예건경호의 대표 김한웅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도조사, 스토킹 피해, 신변 위협 사건 등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조사 단계부터 사후 안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고탐정사무소는 외도 증거수집, 위치 추적, 민사소송 대비 자료 확보 등 민간조사 분야에서 활동해온 기관이며 (주) 예건경호는 기업•개인 신변보호, 위험 상황 대응, 경호 인력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보안 업체로 알려져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외도 및 분쟁 사건 조사 후 신변 보호 연계 ▲ 스토킹•위협 사건 대응 공동 프로세스 마련 ▲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출동 체계 구축 ▲ 법적 절차 대비 자료 공유 시스템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탐정사무소 관계자는 “조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주) 예건경호 측은 “민간조사 분야와 경호 분야의 협업은 사건 대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실질적인 안전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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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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