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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리더 아카데미 ‘AI·디지털 리더십 과정’ 운영

생성형 AI·데이터 분석 교육…4월 28일까지 80명 모집

 

인천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 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분석 등 실용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와 일상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여성정책과 및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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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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