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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제26기 학생 홍보대사 21명 임명…대학 브랜드 홍보 본격화

SNS 콘텐츠 제작·캠퍼스 투어 참여…학생 시선으로 대학 매력 알린다

 

인천대학교가 제26기 학생 홍보대사를 공식 임명하며 대학 홍보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천대학교는 13일 올해년도 학생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의 학생을 홍보대사로 선발·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장과 주요 보직자, 홍보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대표 선서, 총장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캠퍼스 투어, 입시박람회, 대학 공식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홍보를 맡는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대학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학생 홍보대사들은 밈(Meme)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수강신청 안내를 재미있게 풀어내거나 캠퍼스의 계절감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영상 등이 젊은 층의 공감을 얻으며 대학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이인재 총장은 “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가치를 학생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인천대학교의 강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2002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80명을 배출했으며, 대학의 주요 홍보 현장에서 활동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대외 인지도 향상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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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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