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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성수기 앞두고 할인 프로모션 전개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베트남 성수기 연휴를 앞두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베트남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을 대상으로 디럭스(Deluxe), 스카이보스(SkyBoss),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예약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5월 1일 오전 1시 59분까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프로모션 코드 ‘VJ20’을 입력하면 적용된다. 총 1,100만 석의 할인 항공권이 제공되며, 탑승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가오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비엣젯항공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약 3,800편의 국내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후에, 꽝빈, 꾸이년, 푸꾸옥 등 주요 도시 및 관광지를 연결하는 노선에는 추가 항공편을 투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처럼 베트남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 비중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32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20%를 차지하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글로벌 여행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바탕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은 ‘비엣젯과 함께하는 행운의 골드(Fly Vietjet Strike Gold)’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1회 응모된다. 해당 이벤트는 순금 한 돈을 비롯해 은, 향후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 바우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기내에서는 쌀국수, 반미, 베트남 커피 등 베트남 대표 음식은 물론 다양한 세계 요리를 포함한 기내식을 즐길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연료 효율이 높은 최신 항공기와 전문 승무원을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며, 기내에서도 베트남 특유의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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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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