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일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도 제2회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추가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2월 25일 예정이었던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방식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한우협회는 전국적 확산 방지와 정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회원 농가의 이동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당초 예정되어 있던 부회장 및 감사 선거는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차질 없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정기총회가 서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면 소통과 현안 논의를 보완하기 위해 상반기 중 ‘한우산업발전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엄중한 방역상황 속에서 한우산업 전반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천하고 3월에 시행되는 구제역 일제 백신 접종에 앞장서 달라”며 당부했다.
연세굿데이치과 치주과 박정철 원장이 『치과임플란트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치과임플란트학』 교과서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이 단순히 술자의 역량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시술 전 기구 준비와 철저한 멸균•소독, 시술 후 정기적인 체크와 유지관리, 환자와의 소통과 상담까지 전 과정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특히 이번 개정은 일부 내용 수정에 그치지 않고, 지난 10여 년간 변화해 온 임플란트 치료 환경을 반영해 전면 보완이 이뤄졌다. 실제 임상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장비 사진은 최신 장비 이미지로 교체했으며, 변화된 진료 시스템과 술식, 장비 트렌드에 맞춰 내용을 재정비했다. 박정철 원장은 “최근 보편화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과 보험 임플란트 관련 지침 및 규정까지 포함해, 현장에 나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예비 치과위생사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과서 집필 참여는 단순한 임상 노하우 공유를 넘어, 치과위생사 교육 과정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준과 방향성을 담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임상 경험을 체계적인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수술 방법 선택 자체가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 다양한 시력교정 방식이 존재하는 만큼 각 수술의 구조적 차이와 적용 조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은 각막 절편 생성 여부와 상피 제거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형성한 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 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이지만 외부 충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교정을 진행해 구조적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회복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초기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이와 달리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교정량에 해당하는 조직(렌티큘)을 형성한 뒤 약 2mm 내외의 미세 절개창을 통해 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막 표면 절개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특징을 통해 각막 손상을 줄이고 회복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발전한 시력교정술로 평가된다. 다만 수술 결과는 단순히 수술 방식이나 장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각막 두께와 곡률, 각막 형태, 근시와 난시의 정도, 동공 크기,
후쿠오카 요리전문 이자카야 브랜드 ‘오호리준’이 26년 업종변경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호리준 브랜드는 큐슈지역 후쿠오카지역의 재일교포요리를 한우로 풀어가는 브랜드로 2024년과 2025년 한국의 미슐랭가이드라 불리는 블루리본 서베이 2년 연속 선정된 브랜드이다. 현재 오호리준은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명란 모츠나베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의 사케 그리고 몰트위스키 하이볼, 증류주인 화요, 에비스생맥주 등을 함께 페어링해서 제공한다. 업체 측은 단순 업종전환 변경 창업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운영중인 업장의 형태와 구조만 맞으면 교육 후 바로 오픈이 가능하며, 대전 충청, 부산 경남지역에는 특별 프로모션과 무이자 대출 및 협약된 금융기관을 통하여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호리준 마케팅 담당자는 “현재 이자카야 술집 창업의 가장 큰 문제는 불경기라고 저가경쟁, 미끼 저가 생맥주판매, 저가 음식판매, 대형평수, 매출만 높고 마진이 적은 구조 등 본점이 없는 브랜드와 인테리어 비용만 많이 지출하고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브랜드, 큰 평수만 가능하다거나 레시피없이 그냥 원팩으로 다가능하다는 브랜드 및 풀오토로 얼마를 번다는 브랜드는 꼼꼼하게 살
K-디저트 혁신 기업 메고지고의 '찹쌀 누룽지'가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3,000만 봉을 돌파햇다고 전했다. '찹쌀 누룽지'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간식에서도 성분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을 정확히 공략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핵심 경쟁력은 맛과 성분의 균형이다. 찹쌀 누룽지는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했으며, 설탕을 대폭 줄인 대신 대체당인 스테비아를 배합했다. 이를 통해 설탕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찹쌀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는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메고지고는 전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공식 스토어도 병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찹쌀 누룽지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건강한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도 건강은 물론 맛까지 챙긴 라이스 디저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비상교육의 대표 수학 문제집 ‘개념+유형’이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와 협업해 학원•공부방 선생님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상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개념+유형 X 링티’ 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시간 강의와 반복 설명 등으로 높은 피로도를 겪는 학원•공부방 선생님의 수업 환경에 공감하고 컨디션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수업 컨디션 체크’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수업 환경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개념+유형 교사용 교재 ▲목 진정을 돕는 링티 ‘테라티’ ▲콜라보 전용 워터북 보틀로 구성된 ‘수업 응원 패키지’를 증정한다. 특히 ‘개념+유형’은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4,300만 권 이상 판매된 초•중•고 수학 베스트셀러로, 개념 이해 중심의 개념편과 문제 풀이 중심의 유형편을 한 권에 구성해 효율적인 수업 운영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링티 ‘테라티’는 강의•상담 등 음성 사용이 많은 직군을 중심으로 목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댓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수업 중 ‘플러스가 필요했던 순간’을
켐마트코리아의 원목마루 브랜드 노바마루(NOVA)가 최근 열린 코리아빌드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노바마루 측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노바마루가 오랜 기간 지켜온 ▲친환경 ▲건강 중심의 제조 철학을 공간 전체로 구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시’로 업계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바마루는 국내 유일 원목마루 제조사이자 국내 최초 황토풀(접착제) 개발 기업으로, 이번 코리아빌드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품 나열 중심의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Nature)을 핵심 콘셉트로 한 공간 연출을 선보였다. 노바마루 부스는 전시장 내에서 자연의 질감과 결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가 관람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돼, 관람객이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전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노바마루 관계자는 “현장을 찾은 인테리어 및 건축 관계자들은 ‘제품보다 브랜드 철학이 먼저 전달되는 부스’, ‘원목마루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보여준 전시’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뉴엔치과(대표원장 정주영)는 병무청의 ‘병역명문가 예우사업’ 협약 의료기관으로 참여해 병역명문가 본인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을 의미하며, 국가 차원에서 예우와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 이는 병역 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제도다. 뉴엔치과는 의료진들이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 전문의(보철과 전문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교정과 전문의 등)로 구성되어 있어 분과별 협진이 가능하며, 3D 디지털장비를 이용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은 병역명문가증을 지참해 내원할 경우 임플란트, 라미네이트, 치아교정, 보철치료 등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49% 진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범위와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안내된다. 뉴엔치과 정주영 대표원장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세대를 이어 헌신해 온 병역명문가 가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의료 지원이 그 뜻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
강화군이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 수질 상태와 하상 퇴적물, 인근 산업단지의 영향, 어류 및 수서생물의 생태 상태 등을 종합 분석해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원인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 설계에 착수해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9일부터는 사고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아울러 관계기관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고에 대해 어떠한 의혹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원인을 규명하겠다”며 “불법 배출이나 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인천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천원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병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병행했으며,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 평가는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이른바 ‘천원정책’ 시리즈다.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5대 생활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비용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됐다. 천원주택, i 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이 대표 사업이다.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공공이 직접 개입해 생활비 구조를 조정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지원은 신청 및 계약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i 바다패스는 섬 지역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며 여객선 이용객 증가 성과를 냈다. 문화·물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