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입장문 발표 “비대위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로 고소” -비대위 돕는 배후 건설사 임직원에게도 소송 예고 - 건설사 지원 끊기자 비대위 와해된 ‘신월곡1구역’ 사태 재현? 하반기 강북권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이하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이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간의 갈등으로 중대 기로에 섰다. 조합 측이 비대위 핵심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 절차를 밟으며 법적 대응을 공식화 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형국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조합장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비대위의 주요 인물들을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조합측은 “사업의 근간을 흔드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황상현 조합장은 입장문에서 “비대위가 제기하는 각종 의혹과 고발 내용은 조합과 집행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사업을 방해하려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고, 불법 행위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선처나 합의 없이 법의 엄중한 심판을
인천중구의회는 지난 12일,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상판이 마침내 연결됐다고 밝히며,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인천 시민에게 기쁨과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교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인천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상징적 SOC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의회는 그동안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와 관계 기관의 헌신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판 설치로 제3연륙교는 온전한 교량 형태를 갖추며 공정률 92%를 기록,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 청라, 중구 원도심을 포함한 인천 전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긴밀히 연결될 전망이다. 특히 영종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 개선과 생활권 확장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인천중구의회는 완공까지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초 지난 17일로 예정됐던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는 10월로 연기돼, 향후 명칭 선정 시 교량의 상징적 의미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했다.
제보팀장에 제보된 SK하이닉스 전 직원 이ΟΟ씨의 SK하이닉스의 10여년 이상 근로기준법 의도적 위반 의혹 관련 심층 취재하여 1회 최태원, 곽노정 대표 등 근로기준법 위반 고발 내용 분석 기획 연재(4회)를 게재코자 한다. <편집 자주> 고발의 배경과 핵심 내용 최근 제보자(이하 '내부 고발자')는 2025년 3월 1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을 근로기준법 위반(제17조: 근로계약서 교부 의무) 및 임금 체불(제43조) 혐의로 형사 고발하였다. 고발장 내용을 보면 회사가 2012년 SK그룹 인수 이후 약 10년 이상 동안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도 3만여 명의 전·현직 근로자에게 교부하지 않은 사실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제17조는 사용자가 근로계약 체결 시 근로계약서 사본을 교부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SK하이닉스의 경우, 근로계약서 미교부로 인해 근로자들이 임금 체계(호봉 누적, 연간 인상분, 수당 항목 등)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장기간 일방적인 임금을 지급 받아왔다. 이에 따라 직원 1인당 수천
글로벌 인천을 위한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2025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국내 언론계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국내외 미디어 종사자, 학계, 산업계,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도시의 미래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개막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정일영·허종식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인천 지역 언론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여기에 러시아 프리마미디어 전형준 서울특파원,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기자 등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가세하면서 인천의 비전을 국제적으로 확산할 플랫폼이 마련됐다. 황효진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로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매력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그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권 인전시의회 의장은 “물류와 산업의 경쟁력은 이미 확보했으나 문화·교육·금융 인프라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으며, 정일영 국회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국회 차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을)은 16일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OTT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광고매출 감소와 가입자 이탈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OTT가 유료방송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나, 현행법은 유료방송에 대해 지상파와 동등한 수준의 엄격한 규제를 유지하여 규제에서 자유로운 글로벌 OTT와 불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 대한 7년마다의 재허가·재승인 심사를 폐지하는 것이다. 대신 그간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해왔던 사항들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다. ▲방송사업자 간 공정한 계약 체결 의무 ▲표준계약서 활용 의무 ▲홈쇼핑 채널의 중소기업 상품 편성 의무 ▲사업자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 자율 노력 의무 등이 포함됐다.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 역시 IPTV
SM그룹이 지난 6년간 울산방송(ubc)의 최대주주로서 약속했던 공적 책임을 저버리고 방송사를 사적 이익을 위한 로비 창구로 활용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과 10개 민영방송노동조합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9년 4월, SM그룹은 ubc울산방송 지분 30%를 취득하며 최대주주가 되었고, 인수 당시 방송통신위원회에 '자산 10조원 초과 금지' 및 'ubc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약속했다. 또한 '소유와 경영의 철저한 분리'와 '지역 프로그램 제작을 통한 공적 책임 수행'을 서약했으나, 이후 행보는 이와 정반대였다고 지적했다. SM그룹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 명령을 무시하고 방송사 공적 기능 훼손과 자산 유용 의혹을 받고 있다. 국정감사를 통해 SM그룹 회장이 계열사 인허가 민원 해결을 위해 'ubc 사장을 앞세워 지역민방협회를 통해 로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방송사의 공적 기능을 사적 이익에 활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외에도 SM그룹은 울산 옥동 신시가지 복합타운 시공권을 수의계약으로 확보해 약 260억 원의 시공 이익을 챙긴 것으로 추정되며 , 6억 원대의 상
2025년 9월 주식회사 캐리가 최근 발표한 정정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일정을 9월 28일로 연기함과 동시에 납입자를 “포스트에이아이 주식회사(Post AI Inc.)”로 변경했다. 이번 납입자 변경은 2025. 9. 16. 발표된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이라는 새 정부의 AI 관련 산업 육성 방향과 궤를 같이하며, 캐리의 사업 확장과 성장 전략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포스트에이아이(www.post-ai.com)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및 RAG, Human Clone 등 핵심 AI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AI 기반 방송 플랫폼(AITV)'에브리쇼(EveryShow)'를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방송 플랫폼 리더로서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2021년 설립된 기술 스타트업 회사이다. 2025. 9. 16. 발표한 이재명 정부는 123대 국정과제 중 인공지능 산업과 디지털 전환(DX), AI Transformation(AX)의 육성을 핵심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다. 캐리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자 변경을 통해 AI 중심 신사업 강화, 국정과제 수혜 가능성 확보, 기술력 확보
공익 신고자 이병우 전 SK하이닉스 직원이 18일 임금 체불과 편취 등에 대해 수사 등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300명의 국회의원들에게 호소하는 글을 전달했다. 이에 호소문 전문을 게재한다. 국회의원님께 드리는 간절한 호소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회의원님. 저는 SK하이닉스 및 그 자회사들의 임금 체불, 편취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용기를 내어 공익 신고를 한 이병우입니다. 수년간 수많은 노동자들이 흘린 땀의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그들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당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의지했던 수사기관과 공공기관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오히려 사건을 덮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수만 명의 노동자들은 끝없는 고통 속에서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절망과 외면 저희는 근로기준법 위반, 사문서 위조, 임금 편취 등 명백한 불법 행위들을 신고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외면과 부실한 수사뿐이었습니다. 특히, 검찰 사건 번호 2025형제15081호가 2025형제5962호로 분리되어 수사가 지연되는 과정을 겪으며, 저희는 사법 시스템에 대한 깊은 불신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사기관과 공공기관의 미온적이고 부패한 태도는
제보팀장에 제보된 SK하이닉스 전 직원 이ΟΟ씨의 근로기준법 위반 관련 제보내용을 바탕으로 본 라이브뉴스에서 근로자의 임금 편취 의혹에 대해 심층 취재하여 1회부터~4회에 걸친 기획 연재를 게재코자 한다. <편집 자주> SK하이닉스가 2012년 SK그룹(회장 최태원)에 인수 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근로기준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해 근로자 3만여명의 임금 1조원대를 편취해 왔다는 의혹 사건이 2021년 8월경 제기되었다가 4년여만에 새로운 증거 등이 나오면서 다시 조명되고 있다. 최근 최태원 회장은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부인 노소영씨와 1조원대 이혼 재산 분할 사건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태원 당시 SK하이닉스 대표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은 제보자(내부 고발자, 공익신고자)에 의해 25년 3월 17일자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형사 고발된 상태이다. 이ΟΟ씨의 제보에 따르면, 3만 명이 넘는 전·현직 직원을 대상으로 1조 원대에 달하는 임금을 근로기준법 위반을 통해 부당하게 편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근로기준법상 의무인 근로계약서 교
국내 No.1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의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몸캠피싱(몸캠피씽) 대응 전문 기업 시큐어 가디언스(SECURE GUARDIANS)가 본격 출범한 이후,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큐어 가디언스는 라바웨이브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몸캠피싱(몸캠피씽) 대응 경험과 영상 통화 사기 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몸캠 범죄와 온라인 해킹 협박, 그리고 더욱 교묘해지는 영상 유포 협박에 대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여 피해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대응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몸캠피싱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출범 이후 시큐어 가디언스는 빠르게 업계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실시간 몸캠피싱 차단 솔루션”이라는 강점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몸캠피싱 실시간 대응 ▲딥페이크 위협 차단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보안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큐어 가디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