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 뷰티건강디자인학과는 지난 7일, 압구정 리엔스타 성형외과와 K-뷰티 인재 양성 및 반영구 시술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영구 시술 합법화라는 미용 의료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안전하고 표준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영구 화장 및 메디컬 뷰티 분야 교육 과정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최신 의료 뷰티 트렌드 및 기술 공유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서 25년 이상 축적된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체계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차세대 뷰티·건강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압구정 리엔스타 성형외과는 전문 의료진과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미용의료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학문적 연구를 아우르는 ‘K-뷰티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본 매체는 지난 11월 20일 <정진욱 “광주시민의 정당한 정치 행위에 대한 과잉대응, 즉각 중단해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하고, 국민의힘이 ‘엄정수사’를 촉구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장동혁 대표가 광주시민을 고소하거나,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엄정수사를 촉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5.18 국립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소란과 관련해 어떠한 고소·고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여성은 출산과 노화를 통해 질이완, 질의 탄력 저하를 경험하게 된다. 질이완 증상이 생기면 다양한 여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자신감이 결여될 수 있다. 여성 질환이 발생했다면 이에 대해 속앓이를 하기보다 전문 분야의 의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성형이 보통 출산 후 기혼 여성에게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선천적으로 질이완과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 등 이완 증상이 있는 미혼 여성들의 병원 방문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질성형은 일명 이쁜이수술이라고도 불린다. 예전의 수술은 질축소 목적으로 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요즘의 이쁜이 수술은 출산이나 노화 등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질과 골반이 늘어나 찾아오는 기능성 문제와 성감 개선 목적에 필요한 수술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광류에 의한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나 직장류로 인한 변비나 변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 자궁이 질 족으로 빠져나오는 자궁하수증 등 여성 골반장기탈출증도 질 성형수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수술 후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인한 재수술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수술 전 전문의이 자세한 진료와
• 올해 전략사업지 1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위한 강력한 의지 표출 • 도시적 맥락과 정체성을 극대화해 대체 불가능한 ‘성수만의 가치’ 창출 • 대우, 신반포16차·개포주공5단지·공작아파트 등 서초/강남권/여의도 잇단 수주로 ‘써밋’ 지형 확장 • 김보현 사장 “성수4지구의 상징성·미래가치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일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만 1조 4천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에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및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성수가 현재 K-컬쳐를 대표하는 곳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등 200여명 참석 가락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실시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
구강 건강 관리에서 핵심 요소로 꼽히는 ‘바이오필름’ 제거에 초점을 맞춘 분말치약 잇본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구강 관련 의약외품(치약제)으로 등재됐다고 전했다. 잇본케어 관계자는 “업대부분의 구강 문제는 양치 횟수 부족보다는 구강 내에 축적되는 세균막, 즉 바이오필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존의 일반 치약과 칫솔은 구조적으로 치아와 잇몸 표면에 강하게 부착된 바이오필름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잇본케어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화학적 세정 중심의 기존 치약과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불용성 고밀도 미세입자 구조를 적용한 분말치약 형태로, 미세입자가 구강 내 표면에 흡착돼 바이오필름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필름 제거 개념을 기반으로 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강 내 치명적인 세균 19종 제거에 대한 성적서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성분, 제조 공정, 품질 관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구강 관련 의약외품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치약제는 일반 공산품과 달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등의 가축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1월부터 정식으로 도입·운영한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서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게임·영상화 등)교육 콘텐츠이다.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태국어, 캄보디어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도 자국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요령, 외부차량·사람소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방역수칙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수 있게 구성 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해 수료했으나, 정식운영 이후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을 통해 교육수강 및 수료,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24년 12월 구축되어
이혼 당시에는 “이 정도면 되겠다”고 합의했던 양육비가, 몇 년이 지나면 현실과 크게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물가•교육비•돌봄 비용이 모두 오른 상황에서, 한 번 정한 양육비를 그대로 둘 수 있는지, 어디까지 올릴 수 있는지가 실제 쟁점이 된다. 법적으로 양육비는 한 번 정하면 끝나는 금액이 아니다. 자녀의 복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가정법원이 당사자의 신청이나 직권으로 양육비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요즘 힘들다”, “물가가 올랐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자녀의 연령•학년 상승에 따른 교육•돌봄비 증가, 질병•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 비양육 부모의 소득•재산 증가 등 종전 결정을 전제로 했던 사정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이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정진아 파트너 변호사는 “실무에서는 양육비 산정기준표를 기본 틀로 삼아, 부모 합산 소득과 자녀 나이를 기준으로 표준 양육비를 산출한 뒤, 그동안의 물가•소득 변화를 함께 본다. 기존에 정해둔 양육비가 지금 기준으로도 여전히 적정한지, 아니면 명백히 낮은 수준인지 이 표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육비 증액을 요구하는 쪽에서는 자료 준비가 승부처다. 급여명세서•소득금
글로벌세아그룹의 지주사 글로벌세아가 자기자본을 웃도는 1조원대 계열사 채무보증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수 4년 차를 맞은 쌍용건설의 현금이 모회사 운영자금으로 반복 유출되는 흐름까지 겹치며 그룹 내부 자금 운용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증과 담보를 통한 신용 보강이 아래 계열사로 향하는 동시에, 자회사 대여를 통해 현금이 위로 흘러가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계열사 중 한 곳에서 변수가 발생할 경우 리스크가 그룹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세아의 2025년 3분기 말 기준 계열사 채무보증 규모는 1조957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1조264억원을 넘어섰다. 채무보증은 신용이나 담보가 충분하지 않은 회사의 차입에 대해 제3자가 변제를 약속하는 구조로, 통상 우발채무로 분류된다. 현재는 재무제표상 확정 채무로 드러나지 않지만, 계열사 부실이 현실화될 경우 보증 이행을 통해 모회사와 다른 계열사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 자산총액 10조원을 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계열사 간 채무보증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글로벌세아는 자산 규모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대량의 보증이 가능했다. 보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