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운버거가 신메뉴 5종을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투움바더블새우버거 ▲투움바비프새우버거 ▲더블비프버거 ▲어니언링 ▲투움바떡볶이로, 기존에 형성된 메뉴 라인업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메뉴의 핵심은 ‘투움바’ 콘셉트를 활용한 메뉴 구성이다. 크리미함과 은은한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투움바 소스를 기반으로, 새우와 비프 패티를 조합해 한층 깊이 있는 풍미와 입체적인 식감의 레이어를 완성했다. ‘투움바더블새우버거’는 두툼한 새우 패티를 더블로 구성해 탱글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투움바비프새우버거’는 비프와 새우를 함께 담아 두 가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블비프버거’는 직화로 구운 비프 패티 두 장을 사용해 진한 육즙과 풍부한 고기 본연의 맛을 강조한 메뉴로,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사이드 메뉴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바삭한 식감의 ‘어니언링’과 함께, 투움바 소스를 접목한 ‘투움바떡볶이’를 새롭게 선보이며 식사와 간식을 아우르는 선택지를 넓혔다. 버거운버거 관계자는 “기존 고객에게는 색다른 메뉴 경험을,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만의 차
손가락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로, 작은 움직임에도 많은 힘줄과 인대가 관여한다. 반복적인 사용이 이어지면 손가락 관절과 힘줄에 부담이 쌓이기 쉽다. 특히 손가락을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방아쇠수지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방아쇠수지는 손가락을 구부렸다 펼 때 힘줄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힘줄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힘줄 자체가 두꺼워지면 마찰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손가락을 펼 때 갑자기 튀듯이 펴지는 현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하거나 뭉친 느낌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약한 걸림이 느껴지고, 손바닥 쪽을 눌렀을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점차 심해지며, 손가락을 펴거나 구부리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 질환은 손을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서 흔히 발생한다. 요리나 청소와 같은 가사노동,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군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해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시간이 늘면서 연령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방아쇠수지를
밤마다 이어지는 가려움으로 잠을 설치고, 긁을수록 악화되는 피부 상태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의 중심에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아토피가 자리하고 있다.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아토피’의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으로, 초기에는 피부가 붉어지면서 건조감과 약한 가려움을 동반하지만, 점차 가려움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아토피의 발병 부위는 목, 이마, 눈 주위, 손과 손목 등 다양하며,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이러한 가려움증은 밤에 숙면을 방해하여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가려움을 참지 못해 병변을 긁게 되면 상처가 생기고 진물이 흐르는 등의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처가 난 병변에 세균, 진균 등이 침투하여 증상 재발을 지속적으로 유발하거나 천식, 두통, 소화불량, 변비 등의 2차 합병증이 발현될 수 있다. 아토피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여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진 바 없지만, 주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피부 장벽의 기능 이상이나 면역학적 문제와 온습도의 변화, 스트레스, 식품 알레르기 등이 복합되어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생기한의원 부천점 한창이 대표원장은 “한의원 등 한의학계에서는 면역력
회삿돈 수백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던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했다. 대법원의 유죄 판결이 내려진 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형 집행이 면제된 지는 10개월 만이다. 법적 걸림돌은 사라졌지만, 기업 거버넌스와 주주가치 훼손을 우려하는 시장의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최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명예회장은 상근직으로 근무하며 회사의 AI 중심 사업 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그의 경영 노하우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가 체질 개선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이지만, 복귀 방식을 두고 논란이 거세다. 우선 최 명예회장이 법적 책임이 따르는 등기 임원이 아닌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했다는 점이 쟁점이다. 미등기 임원은 주주총회의 승인 없이 이사회 의결만으로 선임이 가능하다. 이를 두고 재계 일각에서는 주주들의 직접적인 심판을 피하기 위해 주총을 우회한 ‘꼼수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영상의 실권은 행사하면서도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은 비껴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최 명예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우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는 3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원회의를 열고 김홍섭 위원을 신임 청년분과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농 현안 대응 활동, 조직 활성화, 후계낙농인 교육 추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후계낙농인 목장경영 전문화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청년분과위원회는 전국 단위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홍섭 위원장은 “청년분과위원회는 위기 속에서도 역할을 해온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낙농 정책 현안에 대응하고, 산업의 생산 기반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간 소속감과 화합을 강화해 언제든 활동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는 6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원회의를 열고 김영숙 위원장을 여성분과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재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2대 집행부 구성을 비롯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산 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 목장경영 능력 향상,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여성낙농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장경영 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실용성과 미래지향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숙 위원장은 “낙농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중심의 우유 소비 확대 활동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여성분과위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여성낙농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인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 관계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하나머니는 기존의 포인트 적립과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서비스를 넘어 보험, 자산관리 등 통합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이로써 손님들은 여러 앱을 오갈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환전, 결제, 투자, 보험 가입 등 일상 전반에 필요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서비스 변화를 살펴보면, 우선 하나손해보험의 합류로 ‘보험머니 쌓기’ 등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일상과 밀접한 보험 상품 라인업이 강화됐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 핀크의 참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상품과 대출 비교 서비스 등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인 GLN인터내셔널의 가세로 해외 현지 결제 편의성이 증대되어, 트래블로그 서비스와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금융 영토를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회원사 확대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인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차세대 결제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과 써클은 이미 지난해 경영진 미팅을 가진 이후 ‘써클 민트’ 기술 검증(PoC)을 완료하는 등 실무와 기술적 측면에서 내실 있는 우호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 양사는 이번 회담을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부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협력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KB금융은 써클의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서는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외 송금 및 결제 시장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레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인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6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기존 제1·2경인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인천~서울 간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선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시작해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이어지며,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 규모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이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될 계획으로, 도심 교통환경 개선과 지상 공간 활용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약 5년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민간사업자인 롯데건설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해당 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B/C) 분석과 종합평가(AHP), 민간투자 방식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