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학익유수지와 관련해 심각한 악취문제와 수질 개선을 의한 문제가 끈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묵묵하게 환경정화에 힘을 쏟고 있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희망네트워크(회장 윤계림)는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유수지 일원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익유수지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이 쌓여 있어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한 곳으로 지역주민들도 이곳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쓰레기로 인한 민원을 끈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윤계림 인천희망네트워크 회장은 "현재의 학익유수지 상태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끈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매월 이곳에서 환경정화를 통해 조금이라도 악취를 저감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면서 "학익유수지가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모색하고 회원들과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현지시간 8일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를 방문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미래유치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전북과 전주를 중심으로 한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전북의 강점과 차별화된 구상을 바흐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동행해 국제 스포츠계와의 소통에 힘을 더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전북이 대한민국의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공식 선정된 이후 마련된 것으로, 전북자치도는 IOC가 강조하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연대, 대회 유산 등 올림픽 어젠다 2020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비전과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전북은 지방도시 연대 올림픽이 지향하는 핵심가치인‘연대와 포용’을 강조하며, "함께여서 가능한 도전, 한계를 뛰어넘는 가치(Together in Unity, Beyond Limits)”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하고, 함께여서 더 위대한 올림픽(Greener, Greater together)”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
최근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위한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활용한 리프팅 장비가 활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장비로 울쎄라(Ulthera)와 울쎄라프라임(Ultheraphy Prime)이 있다. 두 장비는 모두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피부 깊숙한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하지만, 적용 방식과 특징에서 차이를 보인다. 울쎄라는 대표적인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피부 속 깊이 있는 SMAS(근막) 층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이 피부 표면을 자극하는 방식이었다면, 울쎄라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깊은 층에 열 응고점을 형성해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이앤엠제이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울쎄라의 장점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활용한 ‘딥씨(DeepSEE) 기술’을 적용해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완주, 전주 통합과 관련해 지방시대위원회가 2일 “지역 주민 지지가 전제돼야 한다”고 의결한 것에 대해 “일방적인 통합 추진은 절대 안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완주군, 전주시 통합 논의는 지역주민의 지지와 공감대 확보를 전제로 통합의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세 차례의 통합 시도 무산과 완주군 내 반대 여론을 고려할 때 지역주민 의사 확인과 공감대 형성 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고, 상생통합의 원칙에 기반한 중요사항 상호협의, 통합 지자체 내 균형발전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대위 결정에 유 군수는 “그동안 행정통합은 군민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다”며 “시대위도 주민들의 지지와 공감대 확보가 우선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투표를 실시할 경우 군민들의 격한 갈등이 우려됨에 따라 행안부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행정통합 철회 또는 지방의회 의결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군수는 “그동안 전북도와 전주시는 우리 완주군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인 통합논의를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2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이하 시대위)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공감대를 전제로 하는 전주·완주 통합 필요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은 존중한다고 밝혔다. 유의식 의장은 시대위의 의결사항과 관련해 “시대위의 의결사항은 존중한다”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밝힌 것 같이, 주민공감대 형성이 없는 상태의 현재 통합 논의는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지지와 공감대 확보’를 전제로 통합의 타당성을 인정한다고 했다”며 “이는 통합이 행정적, 재정적으로 아무리 타당해 보이더라도, 주민 다수의 반대가 확인 될 경우 성립 될 수 없다는 점을 스스로 명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대위의 보도자료 배포 이전 전북특자도에서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라고 전했다. 유 의장은 통합논의의 시작이 완주군민들의 통합건의서부터라고 주장하는 전북도의 행태에 대해 책임없는 발언이라며, 이번 통합논의의 출발점은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시장의 공약부터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통합논의가 마치 주민주도로 이뤄지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지만, 사실상 관에서 주
- "CCTV가 증명한 진실, 그러나 학교는 묵묵부답" - "사법부도 교육부도 외면… 끝없는 진실 공방" - "8년째 이어지는 고통, 허위 진술의 대가는 누구에게?" 한림대학교(일송학원)가 2018년 발생한 ‘한림대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술과 서류 조작, 부실한 징계 절차로 한 청년의 인생을 짓밟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사건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실을 요구하는 학부모의 1인 시위가 1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사건의 핵심은 성폭력 여부를 넘어, 학교 측의 조직적 은폐와 교육부·사법기관의 방관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건 초기, 한림대는 자체 조사를 통해 ‘성폭력 합의위반’이라는 이유로 무기정학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3분 가량의 CCTV 영상은 신고인의 주장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한림대 측이 재판 과정에서 제출한 서면 자료 마저도 이전 주장과 여러 차례 번복되고 있다. 징계 대장은 그대로… “학교는 재판 중이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 징계 처분이 내려진 이후에도 학교 측의 대응은 의문을 낳았다. 박준휘(한림대 나노융합스쿨 18학번)는 2022년 무기정학 징계처분을 받았으나, 이후 한림대는 추가적인 절차 없이 사실상 방치했다. 박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변화하는 날씨에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일교차가 심한 것은 물론 미세먼지와 꽃가루, 황사 같은 피부 자극 요소가 많아지며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유, 수분 밸런스가 망가지면서 노화가 쉽게 발생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이때 피부관리를 위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피부의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충분하게 채워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홈케어를 통한 관리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자신의 피부고민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활용되고 있는 시술이 스킨부스터 시술이다.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김미리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 능력을 화성화 하고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는 주사 시술에 해당한다. 피부의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공급하기 때문에 피부 외부에서 영양성분을 바르는 관리와는 차이가 있으며 영양이 공급되기 때문에 탄력의 증진, 모공의 개선 및 피부 결 정돈 등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킨부스터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성분에 맞춰 우리 피부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 그 중 리쥬란은 리쥬란 힐러, 리쥬란 HB 플러스, 리쥬란 아이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이하, 시대위)는 2일 완주군과 전주시가 통합해 75만 대도시를 구성하게 되면 거점도시 기능 강화에 따라 인구 유출이 완화되고, 생활권-행정구역 일치로 주민 편익 증대와 산업 시너지 창출과 지역발전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양 지역 통합의 타당성이 인정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시대위는 현재 전북 내 최대 도시인 전주시와 유일한 인구성장 지역인 완주군 모두 성장거점의 역할이 부족하고, 양 지역 모두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가 예상돼 지속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완주군이 단기적으로는 전주시 대비 산업 여건과 고용 창출이 양호하나, 중장기적으로 산업단지 노후화 등으로 지속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재정 측면에서도 재정자립도 기준으로 전주시의 지속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나, 양측 모두 오는 2050년까지 재정자립도가 하락해 여건이 악화할 것을 예상했다. 이런 지역 여건을 토대로 시대위는 관련 법에 따라 인구, 생활권․경제권, 발전 가능성,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양 지역의 통합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으로 75만 인구를 가진 전북 내 거점도시가 탄생하게 돼 지역
50대 이상이 되면 자연적인 노화나 풍치(치주질환) 등으로 잇몸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다.초기에 치료를 놓쳐 이를 방치하게 되면 결국 발치가 불가피해진다. 치아를 상실한 후에 많은 환자가 임플란트를 고려하는데, 안정적인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서는 최소 8mm 이상 깊이의 충분한 잇몸뼈가 필요하다. 하지만 고령일수록 잇몸뼈가 약하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튼튼한 잇몸뼈는 인공치아의 고정력를 향상시키고 기능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임플란트 뼈이식은 필수적이다. 임플란트 뼈이식은 기존 잇몸뼈와 이식된 뼈(환자 본인의 뼈나 인공 뼈)가 결합하고 안정화되는 데 수개월이 걸린다. 이후 잇몸뼈가 완전히 융합하여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플란치과 일산점 정정훈 대표원장은 “위턱 뼈 속에 비어 있는 공간(상악동)이 있는데, 상악동은 원래 팽창하려는 성질이 있어 치아가 빠진 이후 오래 방치했거나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가 약해지면 아래로 내려오면서 커지는 증상이 발생한다. 만약 상악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가 필요한 상황일 때 잇몸뼈와 상악동 사이의 간격이 지나치게 좁고 뼈가 부족한 경우상악동을 들어 올려 인공 뼈를 보충하는 ‘상악동거상
만약 하루 동안 귀에서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당황할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간절한 바람일 수도 있다. 하루 종일 귀에서 울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는 이명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일상의 불편함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고요한 세상으로 돌아가길 꿈꾼다. 이명이란 외부에서 소리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삐’ 하는 고주파 소리가 있지만 매미 우는 소리나 바람 소리, 심장박동 소리 등 개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약 30~35만 명이 이로 인해 병원을 찾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일부 환자의 경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강한 증상을 겪기도 한다. 이는 타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주관적 증상이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심한 고립감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청각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면밀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명을 단순한 귀의 문제가 아닌, 몸 전체의 균형과 연관된 질환으로 본